어제 휴대폰 감사 했습니다. 소용량 빠떼리가 하루도 못가넹!
이거 제 집사람이 꼭 전해달라고 해서리.... 헤헤헤헤.
결국 제 처남은 우리집에 와서 제 침대에 보기 좋게 널부러져(술먹고)있더군여.
아! 제목요? 후기 치면서 이름이 길어서 불편터라구여. 걍 편하게...
암튼 넘 감사했고요, 어젠 넘 즐거웠구요. 다리는 바느질(?) 하심이 좋을듯한데요...
on earth as it is in heaven....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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