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5시 반(전 퇴근이 좀 빨라요)에 근처 화정산엘 갔지요.
정말 오랜만에 산에 가는 것이라 가슴이 다 뛰더군요.
입구 쪽 나즈막한 싱글로 진입하는데 뒷드레일러가 오토매틱으로 올라
갔다 내려갔다 했지만 그래도 묵묵히 페달질을 해댔지요.
비때문에 조금 패이긴 했어도 재미있게 탔지요.
다시 아스팔트(원래는 아스팔트)로 나
정말 오랜만에 산에 가는 것이라 가슴이 다 뛰더군요.
입구 쪽 나즈막한 싱글로 진입하는데 뒷드레일러가 오토매틱으로 올라
갔다 내려갔다 했지만 그래도 묵묵히 페달질을 해댔지요.
비때문에 조금 패이긴 했어도 재미있게 탔지요.
다시 아스팔트(원래는 아스팔트)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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