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동료들과 이병선님과 강촌 첼린저 대회코스를 무사히 답사하고 돌아왔심다.(코스 정말 끝내주게 잘정리해 놨더군여, 지산은 강촌코스에 비하면 발등에 때정도 밖엔안됨)아쉬운것은 한치령 올라가는 길과 다운할때 그살벌한 돌덩이들이 사라지고 경사도 완만해 졌다는것 외에는 길이 넘좋아요. 50km첼린저코스 라이딩후 서울의 잠실 선착장으로....미루님, 심지님,아이올님,강두선님,그리고 말발굽나,남한산성 야간 라이딩 시작 증말 살벌한 코스이두만여, 좁은싱글에 낭떠러지, 급경사 다운,태풍으로 코스에 즐비하게 깔린 나무가지들 ,잔차 바퀴살에 마구 끼어 잔차살(스포크)부러질까 조마조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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