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대회를 포기하고 모두 모여서 당림리로 가면 어떨까요? 당림리코스도 초보부터 숙련까지 모두 즐겁게 라이딩이 가능한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대회와 같은 날짜 같은 시간에 저희들만의 당림리 투어...
대회와 같은 날짜 같은 시간에 저희들만의 당림리 투어...
김현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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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대회 참가를 안한다면 차라리 다른 장소로 투어를 진행하는 것이 좋읍니다. 괜히 민폐와 질시를 받으면서 까지 굳이 강촌을 고집할 이유는 없지요.
:나름대로 대회 참가에 큰 의미를 두시는 분들도 많읍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읍니다. 무언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런 발전도 없구요.. ㅎㅎㅎ... 함 잘 생각해 봄직한 문제인듯 합니다. ㅎㅎㅎ
:상부상조.. 좋은 말입니다. ㅋㅋ 공생공사! 이것도 좋은 말인가?
:지금까지 이런말들이 너무 악용되어 왓읍니다 ㅋㅋㅋㅋ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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