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들을가서 도로가 한 산 하군요.
매일 요랫으면 오죽 좋으련만. (희망 사황)
이곳도 개스값이 천장 모르고 오르고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군요.
그 곳도 신문을 보니 물가 상승이 만만치 안은데....
제2의 석유 파동이 없어야 하는데.....
니콜라스님의 걱정스러운 글이 생각이 나는군요.
미국도 노동 시장은 살벌합니다.
저임금의 남미분들이 몰려와서 노동 시장은 오름새가 힘들고,
최 첨담 기술은 인력이 모자라고 자연히 빈부의 차이가 심화되어 가고 있는 미국에 현실입니다.
매일 요랫으면 오죽 좋으련만. (희망 사황)
이곳도 개스값이 천장 모르고 오르고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군요.
그 곳도 신문을 보니 물가 상승이 만만치 안은데....
제2의 석유 파동이 없어야 하는데.....
니콜라스님의 걱정스러운 글이 생각이 나는군요.
미국도 노동 시장은 살벌합니다.
저임금의 남미분들이 몰려와서 노동 시장은 오름새가 힘들고,
최 첨담 기술은 인력이 모자라고 자연히 빈부의 차이가 심화되어 가고 있는 미국에 현실입니다.
오늘은 4시간 가까히 타고 왔습니다. 81 km가 나왔군요.
반은 포장 도로이고, 반은 비포장 입니다.
시원하게 포토맥강을 끼고 달리다 왔죠.
가족끼리 오신분들도 많더라구요.
싱글을 가야하는데 시간이 좀처럼 나지가 않는군요.
요즘은 간식으로 오이 3개 껍질 벗기고 가져갖죠. 이놈이 죽입니다.
전에는 파워바, 바나나, 오렌지등 싸가지고 갔는데 오이만 못합니다.
언제나 혼자이지만 외롭지가 않군요.
왈바가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다니다 보니 철없는 애들이 말을 걸어오지만 ,
아직 젊어 보이나 보죠. (무시했버리죠)
가끔은 클럽에 있는분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지만 시간이 맞추기가 힘들어서 즈저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추석이 몇일 안 남았군요.
어머니도 뵐겸 나가려고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는군요.
대신 해줄분이 없군요.
즐거운 라이딩.
즐거운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고 축복 받으세요.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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