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님은 절대루 이렇게 말씀하실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수리 무쉰죄가 있겠심까?? 단지 마쇼?? 쇼(show)일뿐.. ㅋㅋ
노바님,, 우리덜은 다 이해하고 알고있심다.. 푹 주무시고예.. 그날의 빵빵엽기 절대루 잊지 못할검니다.. 절대루~~ 쭈욱~~
nova wrote:
:난 어제 바빠서 늦게까지 야근하느랴
:잠실에 갈 시간, 아니 그쪽 방향 쳐다볼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누가 저의 환상을 본 모양이죠?
:앞으로도 제대로 못타는 제가
:어찌 뒤로 자전거를 타겠습니까?
:얼토당토않는 소리덜 마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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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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