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바빠서 늦게까지 야근하느랴
잠실에 갈 시간, 아니 그쪽 방향 쳐다볼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누가 저의 환상을 본 모양이죠?
앞으로도 제대로 못타는 제가
어찌 뒤로 자전거를 타겠습니까?
얼토당토않는 소리덜 마쇼! ^_^;;
잠실에 갈 시간, 아니 그쪽 방향 쳐다볼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누가 저의 환상을 본 모양이죠?
앞으로도 제대로 못타는 제가
어찌 뒤로 자전거를 타겠습니까?
얼토당토않는 소리덜 마쇼! ^_^;;
Bikeholic wrote:
:
:음...진실을 음폐하려 스스로 기억속에서 삭제하였는데 결국 밝히시는군요.
:어제 케코님의 (끝까지 우겨야쥐 ^^) 역방향 자전거타기 트라이얼은 정말 무시무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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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에 앉아 페달을 거꾸로 하며 달리는 그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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