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여 체력이 딸려서가 아닙니다. 다리힘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이래뵈도여 저 고딩때까정 말라통 했슴다.(잘하진 몬했지만....)그래두 두시간대엔 들어왔어여!(믿기 실음 말고)<------ 요고 다 안믿것다....
어쨋든 ....비암리도 글코, 여의도도 글코. 기타 등등등. 단지 제가 법진님 뒤 따라다니는 이유는 ...
머 이미 아셨겠지만 그 아리따운 몸매땀시.... 그거좀 구경하고....가느라고
법진님 뒤따라 가면 한개도 안힘듭니다.
왜 사냥개덜 시합하는거 있쟎아여.
개뼉따구(개니까 돼지뼈) 한개 나무 깅거에 매달아 자동으로 돌게 하고 따라가게 만드는거.
머 그런 비스무리한 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혹시 홀릭님 얼마전 태풍 왔을때 타이건지 갠지, 먼삑따구 쓴거 안닌가?
에구구구 그럼 내가 그 단순 무식한 개! 망신스럽군!!!
우석님 오늘 오시나여? 오셔여... 이따 뵈여.
어젠 니콜라스님이 뒤로 넘거가게 하시더만 오늘은 법진님이 또다시...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