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몰래 훔쳐보셨다는건데..
하지만 잘빠진 내몸매, 뭐 손해날것도 없고 오늘 남산에서 다시한번 보여드리져.. ㅍ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잘빠진 내몸매, 뭐 손해날것도 없고 오늘 남산에서 다시한번 보여드리져.. ㅍㅎㅎㅎㅎㅎㅎ
십자수 wrote:
: 우헤헤헤헤헤 고수부지 감 빤쭈만 입고 타는 분덜 많아요.
:
:제 소원이요, 수영복 입고 잔차 타보는거인디, 삼종경기처럼. 헤헤헤헤.
:
:내년 여름엔 짧은 잔차복 누님한테 맹글어 달래서... 입고 함 타봐야징.
:
:머 몸이 안됨 어때.... 그때까정 다리라도 부지런히 담금질 해야지...
:
:법진님처럼.... 이따 뵈여.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