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번은 즐거웠습니다.
다들 무사히 귀가하셨으리라 보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라옵고 미루님? 상처는 좀 어떻습니까. 빠른 쾌차 바랍니다.
저는 자고 일어났더니 다리가 약간 뻐근하고 뭐 크게 아픈곳은 없습니다. 근육이 놀랐나봐요. 그래도 제 잔차 무지 튼튼하더군요! 저쪽차량
본내트를 뜯어버렸으니.... (십자수님 바로 뒤에서 봤죠? )..
멀리서 왕림하신 (왕창님,ok911님,코나님) 분들 그리고 함께하신
여러분들(너무많으셔서 생략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다들 무사히 귀가하셨으리라 보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라옵고 미루님? 상처는 좀 어떻습니까. 빠른 쾌차 바랍니다.
저는 자고 일어났더니 다리가 약간 뻐근하고 뭐 크게 아픈곳은 없습니다. 근육이 놀랐나봐요. 그래도 제 잔차 무지 튼튼하더군요! 저쪽차량
본내트를 뜯어버렸으니.... (십자수님 바로 뒤에서 봤죠? )..
멀리서 왕림하신 (왕창님,ok911님,코나님) 분들 그리고 함께하신
여러분들(너무많으셔서 생략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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