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우며, 아름다운 얘기를 나눴을 뿐입니다.
차를 마시면서요, 술이 아니구요.
살면서 영혼 위의 상처에 앉았던 딱지와 삶의 더께를
얼마간 걷어낸 기분입니다.
이 기분을 아실려나요?
미루 wrote:
:저두 잔차 탈 수 있단 야그는 아님다....-_-;;;
:
:올리브님....어젯밤 과음하셨군요...^^
:
:오늘밤은 좀 쉬시고...내일은 저희집에서 솔이랑 좀 놀아주셔여...아! 글구 인텐스 트레이서는 없던 걸루 해드릴테니 꼭 오셔야 함다...^^;;;
:
:P.S. 뚜케문님은 성격이 급한거이 아닙니다...사실은 뚜케문님...수전증 있거든요...그래서 한번만 클릭하려 해도 따닥 하고 두번 크릭되는 거랍니다...우리가 이해해줘야 합니다....-_-;;; <----뚜케문님...복숩니다...
:
:olive wrote:
::
::잔차 탈 수 있단 야그는 아님다.
::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슴다.
::2kmun님 성격이 무쟈니 급하단 사실^^
::그러나 올리브에 비함 조족지혈이라고나 할까?
::물론, 전 [전송]을 딱 한 번만 클릭하져.
::
::구러나, 바뜨, 글이 뜰 때 까정 컴퓨러 테이블을
::우뛰, 우뛰, 왜 이리 느려, 우뛰 하면서 들었다 놓았다 한다는 사실....
::
::2kmun님, 시간이 좀 먹습니까?
::기냥 냅두면 언젠가는 뜨겄지요. 지가 무슨 용가리 통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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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 구런데, 제가 왜이리 횡설수설인지....
::두어시간 잤더니 이리 됐네여. T.T
::
::
::2kmun wrote:
:::날씨두 좋은디
:::자전거 타실뿐 남한산성만큼이나 재미있는 싱글 코스로 모시겠습니다^^
:::글비 남겨주세여^^
::
: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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