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 가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고, 시간도 충분히 되지만...
하루 걸러 왈바 모임에 가놔서, 제 아내와 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성남 모친집에 가봐야 합니다.
다음 기회에....(아마 법진님이 올리신 글 아니었음 전 또 아내와 딸을 무시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말발굽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on earth as it is in heaven....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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