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게으름을 피며 방구들을 벗삼아 쉬었습니다. 내일이나 월요일 강촌 번개때 만날수있기를 바랍니다...^^
장우석 wrote:
:죄송합니다.
:제가 어제는 병원에서 숙직하느라고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퇴근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걸봐선 어제도 여럿 죽은듯하군요.
:불을 보듯 훤하군요.
:
:오후에 비 안오면 우면산에 갈려고 합니다.
:시간되시면 같이 참가하세요.
:땀으로 술좀 뽑아내야죠.
:땀에서 솔솔나는 술냄새 으.......
:홀릭님 참가하실거죠?
:미루님두요..
: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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