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의 염장 지르기 일품입니당. ㅎㅎㅎㅎ
왠지 십자수님이 계시니까 좋군요.
왠지 십자수님이 계시니까 좋군요.
그넘 가사 멀랑꼬리하게 만드는구만요.
사나이 굿은염장에 ...
하하하... 재미있게 살아야지요.
십자수님, 모든 왈바님들 즐거운 추삭이 되십쇼.
최고 축복 받으세요.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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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동산 아지랭이 할미꽃 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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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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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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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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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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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노래: 조영남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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