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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 미루네 집에는....

........2000.09.09 19:54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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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이 선물해 주신 예쁜 꽃바구니가 고운 향기를 집안 가득 채워주고 있습니다...^^
어젯밤 멀고도 험한(?) 길을 마다하지않으시고 찾아주신 여러 선남 선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법진님의 족발...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원배님...우리 왈바사람들 원배님 덕분에 고급양주 마음껏(?) 마셨습니다...다음 번개때 꼭 참가하시기를 바랍니다...^^
트레키님도 오래간만에 건강하고 밝은 얼굴 볼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olive wrote:
:
:감사드립니다.
:그 많은, 맛난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을 언니에게도
:고맙다고 말씀 전해주세요.
:
:그리구 어제 오시기로 해놓고 안 오신,
:홀릭님, 술탱크님, 라이더님 외 여러분들...
:정말 섭섭했어여.
:
:특히, 홀릭님, 전화로 여러차례 갑니다, 갑니다 하셔서
:우리 손가락 빨면서, 죽엽청주 아껴 마시구, 다른 술들도
:많이 남겨두었는데...
:
:그래두 어젠(아니 오늘) 준수한 편이었져.
:1시 반에 모두 일어섰으니까요.
:
:법진님, 원격지에서 족발과 쟁반국수를 보내주시는 자상한
:마음씀에 감격했습니다.
:
:온바이크님도 집들이 축하 전화 주셨었구,
:콜진님, 어제 차로 한꺼번에 일곱명을 곳곳으로 실어 나르느라
:애썼어여.
:
:아참, 트레키님, 제발 왔으면 인기척 좀 내여.
:눈팅만 하지 말구...
:
:
: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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