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루님! 어제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것......

........2000.09.09 14:06조회 수 181댓글 0

    • 글자 크기



감사드립니다.
그 많은, 맛난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을 언니에게도
고맙다고 말씀 전해주세요.

그리구 어제 오시기로 해놓고 안 오신,
홀릭님, 술탱크님, 라이더님 외 여러분들...
정말 섭섭했어여.

특히, 홀릭님, 전화로 여러차례 갑니다, 갑니다 하셔서
우리 손가락 빨면서, 죽엽청주 아껴 마시구, 다른 술들도
많이 남겨두었는데...

그래두 어젠(아니 오늘) 준수한 편이었져.
1시 반에 모두 일어섰으니까요.

법진님, 원격지에서 족발과 쟁반국수를 보내주시는 자상한
마음씀에 감격했습니다.

온바이크님도 집들이 축하 전화 주셨었구,
콜진님, 어제 차로 한꺼번에 일곱명을 곳곳으로 실어 나르느라
애썼어여.

아참, 트레키님, 제발 왔으면 인기척 좀 내여.
눈팅만 하지 말구...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07
188076 raydream 2004.06.07 387
188075 treky 2004.06.07 362
188074 ........ 2000.11.09 174
188073 ........ 2001.05.02 187
188072 ........ 2001.05.03 216
18807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0 ........ 2000.01.19 210
188069 ........ 2001.05.15 264
188068 ........ 2000.08.29 270
188067 treky 2004.06.08 263
188066 ........ 2001.04.30 236
188065 ........ 2001.05.01 232
188064 12 silra0820 2006.02.20 1564
188063 ........ 2001.05.01 193
188062 ........ 2001.03.13 226
18806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4
18806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5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38
18805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5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