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미루네 좁은 집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는 오랫만에 연락주신 트레키님과 저녁식사를 하려고 했는데...우찌우찌하다보니 그것이 집들이로 변형되더군요....^^;;;
어젯밤의 술번개(집들인가?)와 같이 언제나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저희집에 들려주세요(물론 양손은 무겁게...^^;;;)
다시한번 찾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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