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생많으셨지용? ㅎㅎ온바꾸님이야 묻지마의 실체를 경험을 하셧으니 모 각오는 단단히 하고 나오셨을테공 ㅋㅋㅋ...첨 나오신 미루님(미루님이야 제껴놓고 ㅎㅎ).. 왕창님이 고생하셧읍니당 ㅋㅋㅋ... 앞으로 시간되심 묻지마 많이 사랑해 주셔용 ㅋㅋㅋㅋ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1)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