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솔이의 착한 마음이 삼촌을 즐겁게 해주는구나.. 삼촌은 오늘도 하루종일 회사에 있었단다,, 물론 이글도 널위해서 사무실에 앉아 짬을 내서 쓰는거야 (귀여운것 ^^)
눈앞에 다복솔이가 아른거리네,, 왜 일까?? 삼촌은 다복솔이를 좋아하나봐,, 뽀뽀해줄까?? 싫어,, 그래도 아빠보단 들따가울거야.. 삼촌은 핸섬보이에 털도 별로없쟎니,,그치.. 그니까 뽀뽀한번 하자 응....
다음에 삼촌이 다복솔이보면 진짜루 해줄께 .. 뭐냐고,,
.
..
뽀뽀.. 하하하
다복솔아..
삼촌은 네가 더욱 튼튼하고 굳세게 자라나 너의 아빠처럼 씩씩하고 정의로운 바른생활사나이가 되어주길 바란다.. 안녕,,
p.s 엄마에게도 삼촌의 안부를 전해주렴..
오바맨 wrote:
:안녕하세요.
:추석을 잘 보내시고,번개때 불러주세요.
:너무 여려운 코스는 빼고요.
:추석 잘 지내세요.~~~~~~^^
:
: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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