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인사로 처가집을 가던중 (처가집은 인천임)구리시에서 잠실까정 가는데 1시간 30분정도 걸렸슴다. 막막하더군여.
>넘 막히니까 운전중 졸음이 솔솔 오더군여,
>그리고 이렇게 맥혀서야 어느세월에 인천까정 가겠습니까.
>그래서 과감하게 차를 돌렸지여.
>현명한 판단이 집으로 되돌아가게 했슴다.
>이럴줄알았다면 잔차나 탈껄...
>내일은 출근함다. 잔차타고 출근하려했는데 태풍으루인한 폭우가 온다고해서 포기하고 차타고 가렵니다.(방송 세끼줄이 급박하여...)^^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2)
>넘 막히니까 운전중 졸음이 솔솔 오더군여,
>그리고 이렇게 맥혀서야 어느세월에 인천까정 가겠습니까.
>그래서 과감하게 차를 돌렸지여.
>현명한 판단이 집으로 되돌아가게 했슴다.
>이럴줄알았다면 잔차나 탈껄...
>내일은 출근함다. 잔차타고 출근하려했는데 태풍으루인한 폭우가 온다고해서 포기하고 차타고 가렵니다.(방송 세끼줄이 급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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