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저두 그러고 싶지만...

........2000.09.14 09:41조회 수 140댓글 0

    • 글자 크기


이누무 태풍때메 환장할 지경임다. 하늘소님 말씀처럼 쌍무지개뜨는 날을 기다려야 할까 봅니다. ^^

미루 wrote:
:미루의 경우 본가와 처가도 서울이라 명절이라해도 그다지 바쁘지도 않은 편이고...그래서 명절하면 미루는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연상됩니다만.... 보통은 평절이 평시보다 더 바쁘고 힘든 시간이겠지요. 온바이크님도 그러셨던 모양입니다. 물론 여자들의 그것에 비하면 남자들의 경우 아무것도 아니지만...^^;;;
:
:이번주중에 야번때 만날수있을라나요? 아니면 방태산 번개때라도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
:onbike wrote:
::끝내고 심신이 지쳐 나가떨어지기 일보직전임다. 이럴때 잔차라도 탔으면 좋으련만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또 왠누무 태풍이 또 온댜...ㅜㅜ
::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전 저녁 반주나 한 잔 하면서 세상사를 잠시 잊고싶군요. 낼 부턴 또 두 분 부릅뜨고 전후좌우 잘 살피면서 사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 군요.
::
::모든 분들 화이팅 하시구, 이번 명절전쟁에서 가장 힘들었을 애인, 아내, 어머니, 누님, 혹은 자기 자신, 등등의 등짝을 한 번씩 토닥여 주십셔....
: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80
188076 raydream 2004.06.07 387
188075 treky 2004.06.07 362
188074 ........ 2000.11.09 174
188073 ........ 2001.05.02 187
188072 ........ 2001.05.03 216
18807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0 ........ 2000.01.19 210
188069 ........ 2001.05.15 264
188068 ........ 2000.08.29 270
188067 treky 2004.06.08 263
188066 ........ 2001.04.30 236
188065 ........ 2001.05.01 232
188064 12 silra0820 2006.02.20 1564
188063 ........ 2001.05.01 193
188062 ........ 2001.03.13 226
18806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4
18806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5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38
18805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5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