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씀을 올림니다. 저두 가리왕산 4번째 만에 겨우 한 바퀴 돌았습니다. 네번째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았죠. 담에는 정말 좋은 날씨가 우릴 반겨줄 겁니다.
저두 이름이 면이라서가 아니라 면종류 종말 싫어함다.^^
빠이어 wrote:
:투어타임에도 올렸습니다.
:
:내이름이 불이라서가 아니라 난 물이 정말 싫어졌습니다...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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