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분을 만나셨다니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저는 시팔년만에 만난 친군없고 시팔년동안 안만난 친구 아니 못만난 친구는 있을겁니다..아니 많습니다.. ㅠ_ㅠ
그나저나 잔차브레끼는 어케 데셨나요?? 무지 궁금합니다..제껄 떼서 드릴수도 없고..
언제 또 뵐수가 있을까요?? 보고 싶습니다..
남들보면 걍 우리 사귄다고 그러세요 ㅎㅎㅎ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6)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