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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까십자슥입니까?

........2000.09.16 00:46조회 수 20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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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는 잠시만 지나면 글이 무지하게 올라오네 그려...
십자숙군, 슥인가 숙인가 수던가. 추석은 잘지냈나보구만, 나도 이곳에서 잘지냈다네, 송편은 못먹었다만, 남은 송편있으면 소포로 좀 보내지 그래? 이곳 왈바는 인원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무지하게 글을 많이 올려서 일일이 읽어보기가 숨이차구만, 나처럼 일주일에 한두번 들어와보는 사람은 한번에 읽기가 힘들구만, 어쨌거나, 자네는 잔차를 몸으로 타는지 입으로 타는지 원.... 수없는 글속에 정말 잔차를 타는건지 아님 글만 이렇게 올리는 건지, 음 ..확인할수 없으니 궁금하구만....
와이프랑 애기는 잘있는가. 그리고 직장은 잘다니고 있겠지... 그나마 이렇게 자네가 자주애용하는 게시판이 있어 늘 주절거리며, 수다떠는 자네 모습을 보니 참 세월이라는게 사람을 많이 변하게 하는구나 하는걸 느낀다네. 별로 수다스럽지 않았던거 같은데, 여기 와보면 하여튼 무지하게 수다스럽구만 주절주절..씨불씨불... 하여튼 그모습이 더 정겹기는 하구만... 살좀찌고, 건강유의하고 자주는 못와보지만 중국이 그뚱댕이는 이렇게 한번 왔다가이.. 그리고 저번에 왔을때 환영해주던 몇몇 분들께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꾸벅.
십자숙님 잘계시쇼. 또 들르지뭐..................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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