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30분보면 끝을 예견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어릴때 꿈꿔왔던 투명인간이 되면 해보고 싶은 것을
주인공이 맛만 조금 보여주다가 ~~~ 되는 영화입니다.
어릴때 꿈꿔왔던 투명인간이 되면 해보고 싶은 것을
주인공이 맛만 조금 보여주다가 ~~~ 되는 영화입니다.
무지막지한 액션을 원하거나, 스릴러물을 원하신 분에게는
별로이고, 콤퓨타그래픽의 발전상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는
권할만 한 영화같습니다.
조금 더 성인영화화 했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푸하하하하.
(콜진이가 새로운 타겟이 생겼다니 다행이구먼. ㅍㅎㅎㅎㅎ)
클리프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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