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재미나게 잔차 타고 잠실 오니까.7시가 넘었어여.
갈라구 했는뎅(하루 번개 두번뛰기)... 집에가서 차두고 가면 9시는 되어야...
저두 넘넘 아쉬웠는뎅..
때리진 마세여.... 아니 살려만 주세여...헤헤헤헤. 긁적긁적...~()~
제 위는 넘넘 튼튼해서 아무리 매운 낚지라도....
꾸우우울꺽.....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6)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