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리산 번개 후 영까지 가셨던 분덜중 누구낍니까?
미쉐린 (모델명은 모르고....)색이 완죠니 빠져서 검은색으로 보이나..
칼로 파보니 푸른색임....
진짜루 넘한다. 타야 목간좀 시켜주지...
한번도 안닦아 줬나벼.... 잔차 안닦기로 유명한 분 같은데...
내가 타얌, 그자리에서 울어뿐다. "제발 절 주인에게 다시 보내지 말아 주세여..." 밥 조금만 먹을께여. 일도 열심히 할께여... 목욕 안시켜 주셔도 됩니다.
그러니 제발 주인에게만은" "흐흐흑" 훌쩍!.
어느분 이십니까? 우리 딸랑구 타는 깨끗해야 할 뒷자리에 그런 더러븐 타야 떤져 놓고 가신분....
안나타나심 패치 만듭니다...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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