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 아로 새기겠습니다.
이번 번개로 저도 그렇고 배영성님도 그렇고 또한번 실감하셨죠? 초보의 서러움을.... 허나 그 타이틀은 당분간 제껍니당... 넘보지 마셔용....
혹시 제가 딱지를 뗀다 하더라도 배영성님껜 안드립니당....
칭찬 너무 많이 해 주시고.... 전 머 드릴것이 없네요...
행운이 가득하시길...기원드릴 뿐입니다.... 헤헤헤헤!
글고 미루님! 언제나 주위를 빙빙 돌며 챙기시는 그 정....
계속 유지해 주셔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on earth as it is in heaven....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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