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누님이 드디어..진정한 라이더의 길로 접어들음을 츄캬 드림니당
캬캬캬....식사를 할때도.잠을 잘때도..증상이 심각해지면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 할때도...잔차를 타는 생각을 하게 됩니당
증상이 심각해질수록..아름다운 여인의 몸에서(키득키득)근육질의...터프한 몸으로 변신을...캬캬캬~`~``~
아무튼...잔차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증상은 심각해 집니당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7)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