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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점심에 배영성님을 뵈었지요..

........2000.08.30 15:15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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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성님에게 전화를 받고도 못갔습니다..ㅜㅜ..
제가 주선하기로 한자린데 배영성님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골치아픈일이 있어서 그러니 선배님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다시한번 대청봉님 배영성님 죄송합니다.
회정식이라~음(대청봉님,배영성님,미루님,올리브님)
군침이도는군요..쩝..


대청봉 wrote:
:뿐만 아니라 맛있는 회정식까지 사 주시더군요.. 미루님과 올리브님도 끼었습니당.. 이건 염장지르기 입니다. ㅍㅎㅎ
:
:가끔씩 만나 점심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부턴 번개에 올려 숟가락 들고 낄 사람들을 모집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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