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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배영성님을 뵈었지요..

........2000.08.30 14:47조회 수 1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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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맛있는 회정식까지 사 주시더군요.. 미루님과 올리브님도 끼었습니당.. 이건 염장지르기 입니다. ㅍㅎㅎ

가끔씩 만나 점심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부턴 번개에 올려 숟가락 들고 낄 사람들을 모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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