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갈때 없으시면 길동으로 오시지요... 여기는 그럭저럭 멀쩡하답니다....^^;;;
마징가 wrote:
: 어제 퇴근후 5시 반(전 퇴근이 좀 빨라요)에 근처 화정산엘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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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산에 가는 것이라 가슴이 다 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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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쪽 나즈막한 싱글로 진입하는데 뒷드레일러가 오토매틱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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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내려갔다 했지만 그래도 묵묵히 페달질을 해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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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때문에 조금 패이긴 했어도 재미있게 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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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아스팔트(원래는 아스팔트)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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