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잉잉잉! 앵앵앵앵!
어제 하루 빤짝 하더니만 또 ...비가... 이제 그만 좀 하지.
오늘 당직 끝나고 사잇섬이나. 함 빡쎄게 다녀올라 했는데...
어제 대모산에서 뭉친 근육(하도 오랜만에 타서 아침부터 탄 거리가 40Km가넘었음)도 풀겸,,,,,, 풀리면 또 뭉치게 하고...... 다시 흩어지게...
"뭉치가 자주 등장하네."
2주전 엄니댁에 가서 양치질하다가. 양칫물을 삼킬뻔 했다.
그것두 삼겹살 먹고, 칫솔질이 거의 끝나서 더러운 찌꺼기 다 떨구어 낸 다
음 "골골골~~~~~ 고올 음음---- 퇘!"
하기 직전에.. 글쎄 칫솔 넣어두는 통에 영어루
""" MOONGCHI """ 도대체 컵에 그게 왜 써있지?
오늘 할 일이 없으니까 별생각이 다 나네. 쳇!
퇴근해서 딸랑구랑 놀아줘야겠다. 어제도 늦게 들어갔는데....
아니야! OD 캠프 가서 오일 넣고 올까?
우아앙아아아! 오늘 자정에 기름값 인상 아시져?
40L면 1리러 손해 봐여. 오늘 바닥인데(앵꼬란 말 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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