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밤의 폭우속에.....

........2000.09.01 14:41조회 수 152댓글 0

    • 글자 크기



화분이 날아다니며 남의 집 유리창을 깨부수는 그 폭우속에...

저는 우리집 호랑이(겉모습만 요크셔 테리어임) 를 데리고 나와 그 빗속에...그 강풍속에 자전거타고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바람이 막 집어 던지더군요.

저희 집은 뒤쪽이 온통 산입니다. 그래서 바람도 아주 골때리게 스파이어럴 하게 분답니다 ^^

우리 호랑이는 저를 아주 잘도



    • 글자 크기
지난 밤의 폭우속에..... (by ........) 쯧쯧... 불짱한 야니....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177359 지난 밤의 폭우속에..... ........ 2000.09.01 156
177358 지난 밤의 폭우속에..... ........ 2000.09.01 165
지난 밤의 폭우속에..... ........ 2000.09.01 152
177356 쯧쯧... 불짱한 야니.... ........ 2000.09.01 146
177355 쯧쯧... 불짱한 야니.... ........ 2000.09.01 148
177354 쯧쯧... 불짱한 야니.... ........ 2000.09.01 168
177353 쯧쯧... 불짱한 야니.... ........ 2000.09.01 173
177352 쯧쯧... 불짱한 야니.... ........ 2000.09.01 173
177351 Re: ㅎㅎ 그렇게 깊은뜻이 있을줄이야... ........ 2000.09.01 173
177350 Re: ㅎㅎ 그렇게 깊은뜻이 있을줄이야... ........ 2000.09.01 201
177349 Re: ㅎㅎ 그렇게 깊은뜻이 있을줄이야... ........ 2000.09.01 173
177348 Re: ㅎㅎ 그렇게 깊은뜻이 있을줄이야... ........ 2000.09.01 165
177347 Re: ㅎㅎ 그렇게 깊은뜻이 있을줄이야... ........ 2000.09.01 168
177346 현재 묻지마 투어.. ........ 2000.09.01 140
177345 현재 묻지마 투어.. ........ 2000.09.01 148
177344 현재 묻지마 투어.. ........ 2000.09.01 179
177343 현재 묻지마 투어.. ........ 2000.09.01 197
177342 현재 묻지마 투어.. ........ 2000.09.01 145
177341 Re: 부럽슴다. ........ 2000.09.01 147
177340 Re: 부럽슴다. ........ 2000.09.01 14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