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방법이 모색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김현님의 기획력을 믿어 봅니다.
김현 wrote:
:
:많은 동호인들을 위한 봉사 차원에서 실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만족감을 줄수잇는 그런대회...
:그런데 그런한 일체의 부담을 참가자에게 돌린다는 것은 무언가 기획하는 측에서 잘못생각하는듯 하네요..
:강촌 첼린져 대회의 주 목표가 무엇입니까?
:강촌에 이런 좋은 코스가 잇으니 좀 알고 계세요? 더불어 산악자전거의 활성화를 위해서 이런코스도 만들어 놓앗으니다, 하는게 최초의 취지 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도 변색이 되었군요..
:그렇게 일반 매니아들을 위한 배려를 해주지 않는 대회는 참가를 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꼭 우리가 대회를 나가서 자신의 기량을 확인해야 할까요?--- 이점도 우리가 반성을 해야 할듯합니다.
:자신의 꼭 대회가 아니더라고 여러가지 방법을 통하여 할수 있읍니다. 왜 꼭 대회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자신을 시험하려고 합니까?
:기냥 갑갑해서 한소리 했읍니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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