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눌님은 언제 이런 글 올려주나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정말로 가을 하늘은 사람을 빨아 들이는군요. 빨려 들어가지 않으려면 잔차라도 꽉 부여잡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zzart wrote:
:이 시간에 방문을 다해주시고....
:
:감개무량이요, 황송무지로 소이다.
:
:설겆아는 다 하셨는지요?
:
:가연,가은이는 학교(학원)에 잘 갔는지요?
:
:몇 시간전에 보고 왔는데....
:
:또 보고 싶습니다.
:
:어제도...오늘도...내일도....
:
:사랑합니다.
:
:(좀. 심했나?)
:
:bombaam wrote:
::자전거 탈생각으로 배시시 웃고 있을 zzart 님을 생각하니
::bombaam 도 배시시 웃음이 남니다.
::작은일에도 행복을 느끼는 zzart 님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런 zzart 님을 싸랑합니다.
::부디 깜깜한밤 무사히 가정으로 귀환하시기 바랍니다.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