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샵에서 도로 찾아다 놨슴다. 반 잘라서 반은 저 쓰고 반은 김현님 쓰시고 그러죠. 시간 날때 패취만들어야지. 동물모양, 나뭇잎 모양, 사람모양, 고추모양(?), 가지가지 모양으루다 오려야징 ㅎㅎㅎ.
여러분덜도 김현님 제안대로 폐타야 같은 걸루다 타야 패취 만들어 다니세요. 라이딩하다 타야 찢어지면 정말 대책 없슴다. 혹시 최고급 패취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미세린 와일드 그립퍼 핫츠표 패취 보내드립니다.
전 만원짜리 미도스 타야를 사만원짜리 미세린 패취루 떼우게 생겼네요. ㅎㅎㅎ
김현님 어떻게 전해드릴까요? 제가 목욜날 장안대(성대 지나쳐 감)에서 야간강의(저녁 6시 10분에 시작 9시 10분에 마침)가 있는데 오가는 길에 전해드릴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