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기럼요......^^

........2000.09.05 16:33조회 수 139댓글 0

    • 글자 크기


배아프다고 하더니...집에가는 길에 떡복기를 파는 포장마차를 보더니....떡복기 먹으면 좋겠다해서 떡복기까지 사먹였습니다...-_-;;;
아마도 급격한 기온 변화가 어제 오바맨의 복통의 원인이였던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야간 라이딩시에는 반드시 윈드브레이커 정도가 갖고 댕겨야 쓰것는디요...^^

빨리 컨디션 정상으로 회복하시고... 18일날 같이 강촌갈수있기를 바랍니다....^^

P.S : 라이딩 평속이 증가한 만큼 라이딩 실력도 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조그만 지나면...올리브님 따라 다니려면 거품물것 같은데요...^^;;;

olive wrote:
:
:어제 라이딩하다 배 아프다고 했는데, 별 이상은 없는거겠죠?
:찬 기운을 쐬서 그런게 아닌지...
:
:이젠 감기를 거의 다 앓아낸 올리브, 그리고 감기 한창 앓고 있어
:코맹맹이 소리로 섹쉬(?)한 목소리를 내던 콜진님, 에 또, 그리고
:어제 재채기 두 번으로 감기가 아닐까 걱정되던 미루님 등등....
:
:환절기에 모두들 조심하셔야죠.
:
:어제 오후, 파아란 하늘에서 해가 저물면서, 연한 하늘색에서
:진한 잉크빛으로 어두워 지기까지의 하늘의 색 변화가
:너무 아름다워서,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요.
:
:정말...가을인가 봐여....



    • 글자 크기
후우~~~ 집 나간지 그니깐....5월 3일 아침에 나가서.. (by 십자수) 좋은 시 하나 소개 합니다. (by 에이쒸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7
139739 기계!길들이기? ........ 2003.03.02 188
139738 뽕은 아무나 맞는게 아닌가 봅니다. tom124 2005.04.25 191
139737 Re: 오늘 핸디맨님과 통화했죠 ........ 2000.09.16 143
139736 짝눈이는 시골집에서... k-9 2003.03.06 147
139735 쉽지 않죠... 강남외아들 2005.04.29 182
139734 Re: 감기조심하세요. ........ 2000.09.20 163
139733 생각보단 간단 하던데요.(차량 등록 글 올리시 분) 타잔 2003.03.11 254
139732 왈바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네요.^^(독도 관련 져지 공구) calchas 2005.05.02 484
139731 Re: 말발굽님! 그거 내꺼 ........ 2000.09.01 166
139730 벙그리님 고맙습니다. jcd1208 2003.03.14 182
139729 후우~~~ 집 나간지 그니깐....5월 3일 아침에 나가서.. 십자수 2005.05.05 382
Re: 기럼요......^^ ........ 2000.09.05 139
139727 좋은 시 하나 소개 합니다. 에이쒸원 2003.03.19 190
139726 Re: 다른것은 몰라도... ........ 2000.09.07 174
139725 십자수님~~ jekyll 2003.03.22 148
139724 주머니가 얇은 저에겐 이때가 찬스... 바램 2005.05.12 447
139723 미루님 피씨방에서 뭐하셔요....... ........ 2000.09.13 141
139722 궁금한것이 있습니데이! ........ 2003.03.26 144
139721 오랜만에 들어보는 쥬다스의 저니비굿!!!(냉무) gigli 2005.05.16 413
139720 내가 친구이름을 잘못불렀던 가벼...... ........ 2000.09.18 15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