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하하...... 니말대로 와일드 바이크에 왔따. 니가 가끔 있더군. 재밋는 동호회에 있군. 좋겠다. 몸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재미도 있겠고,친구도 많겠고, 그렇겠군.
여기는 벌써 아침 저녁으로 창문에 서리는 아니고 성애도 아니고 하여튼 뿌옇게 습기가 낄정도로 쌀쌀해 졌다. 겨울철 평균기온이 영하25도라고 하더군. 무척이나 기대된다. 난 겨울이 좋거든. 백두산에 스키장 있는게 아니? 민족의 영산이라는데, 난 아직 못가 봤거든 이번 겨울 방학하면 학생들 몇명 인솔해서 백두산 스키장에나 갔다 와야 겠다. 이건 좀 부럽지 않으냐? 흐흐흐....
직장도 잘다니고, 잔차도 열심히 타고 , 국산은 안되나 보지? 음.... 아무래도 예전에 태능쪽에 학교다닐때도 지나다니는 아저씨들 잔차보면 국산은 아무더 안타더라만 다덜 첨보는 잔차를 타고다니더라 더러는 차에 싣고도 다니고,그게 그거였군. 헝헝헝. 재밌게 산다니 좋다. 니딸도 보고 싶기도 하구나 무척이나 귀여움을 떨때 인데, 나중에 한국 가면 그때나 한번 보지뭐, 언제가 될려는지 원.............
그럼 이만 줄이마. 이곳에 자주 올수 있을런지. 이곳 중국의 피시방은 자주 올수가 없어서리원. 기억력이 좀처럼 예전 같지 않으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