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께서 이번에는 째려보더군요...하루밤 자고 났는데도 괜찮을걸 보니 뼈에는 아무이상없는모양입니다. 하지만...쓸린 부분들은 지금 엄청 따갑습니다.....ㅠ.ㅠ
왕창 wrote:
:법진님
:책임줘잉
: 어제 후유증으로
:아침밥도 못먹었습니다
:증말 끝내줬어유 감사함다
:야번 하고 모두들 잘 들어가셨죠
:미루님 하고 사랑님 몸은 어때유
:포옹할때가 없어 아스팔트에(땅에 키스하는것은 봤는데)
:미루님이야 제수씨께서 포기 했겠죠
:갈때까지 간몸이니 아마 포기 하고도 남겠지
:바지는 줄여서 야번에만 입고요
:웃도리는 바지안에 집어넣고 다니세요
:새로운 빠션을 선도 하는것입니다
:나중에 유행하면 저에게 콩꼬물 떨어지는거죠
:그럼
: 약 잘 발라유(하루3번 식후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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