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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칼국수

........2000.09.07 09:44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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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핫~~~
미루님은 타격이 좀 크셨나 보군여...
전 어제 벙개끝나고 집에오니깐. 12시 40분.. 그때부터 샤워하고 저의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았져..
군데.. 진짜루 제가 보고도 놀랐어여...
몸에 기스하나두 없더구만여...
단지 자전거 뒷변속기가 약간 맛이갔다는것 이외에는...
어디 뒷변속기라던지 전체적인 자전거 셋팅 잘보는 샵 없나여?
거기가서 전체적으로 점검좀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내몸은 점검을 않받아도 되려나....
아침에 일어나도 멀쩡한걸 보니.. 푸하하핫...
저때문에 놀라신분들 괜찮습니다. 전...
이래뵈도... 넘어지는것에는 이골이 난 저이기땜시..
그럼.. 이만..


왕창 wrote:
:법진님
:책임줘잉
: 어제 후유증으로
:아침밥도 못먹었습니다
:증말 끝내줬어유 감사함다
:야번 하고 모두들 잘 들어가셨죠
:미루님 하고 사랑님 몸은 어때유
:포옹할때가 없어 아스팔트에(땅에 키스하는것은 봤는데)
:미루님이야 제수씨께서 포기 했겠죠
:갈때까지 간몸이니 아마 포기 하고도 남겠지
:바지는 줄여서 야번에만 입고요
:웃도리는 바지안에 집어넣고 다니세요
:새로운 빠션을 선도 하는것입니다
:나중에 유행하면 저에게 콩꼬물 떨어지는거죠
:그럼
: 약 잘 발라유(하루3번 식후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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