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진님, 골라주신넘 넘 편함미다. 장거리 임도투어 갈때는 꼭 애용해야겠더군요.
전 월욜날 힘들거 같애요. 공포의 명절이 다가오고있슴미다. 전 명절이 넘 실엉여. 강촌서 가을 초입의 정취를 흠뻑 묻혀갖고 오셔서 수원쪽으루다 좀 뿌려 주십ㅅ시요.
글구 모든 왈바 식구님들 추석 잘 보내시구 보름달 만큼이나 넉넉한 라이딩 하십시요.
아, 긴급질문. 제가 그동안 하루하고 몇시간 정도를 여기 못들어왔더니 또 천지가 개벽을 했네요. 비탈님이 누구시죠? 분명 낯익은 글인디 누구신지 모르겄네... 저한테 허락 안받고 아뒤 바꾸신 분 계시면 빨리 굴비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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