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어제는 병원에서 숙직하느라고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퇴근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걸봐선 어제도 여럿 죽은듯하군요.
불을 보듯 훤하군요.
제가 어제는 병원에서 숙직하느라고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퇴근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걸봐선 어제도 여럿 죽은듯하군요.
불을 보듯 훤하군요.
오후에 비 안오면 우면산에 갈려고 합니다.
시간되시면 같이 참가하세요.
땀으로 술좀 뽑아내야죠.
땀에서 솔솔나는 술냄새 으.......
홀릭님 참가하실거죠?
미루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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