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배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저는 Hochimim시에서 열린 회의 참석후 어제 밤 늦게 귀가했읍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석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십자수 wrote:
:
:
: 뒷동산 아지랭이 할미꽃 피면
:
: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
: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
: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
: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
: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노래: 조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