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wrote:::: 뒷동산 아지랭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노래: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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