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동작구 대방동 보라매 정문 150m 지점
내용 : 편도 2차선의 도로에서 우측 차선버스 승강장 버스 승하차 중
택시 좌측 차선에서 가고 있고 그 사이를 빠져 나가다가
택시 빽밀러 파손..
결과 : " 얌마 아무리 내가 잘못했어도 사람이 다치면 괜찬냐고 해야
되는게 아니야???"
10분 후 " 괜찬아요 " 켁...빌려먹을 택시넘 40000만원 주고
끝냈음...열라 재수 없는 날..
아침에 새로 산 858 키고 스태딩하다....발이 빠지지 않아...그대루..퍽
무릅 상태 ...ㅡ.ㅡ
오늘은 쟌차 타지 말아야 겠네요....
한가위 잘 지내세요...음식조심, 차조심, 술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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