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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의 아쉬움.....(십자수님...)

........2000.09.10 16:05조회 수 1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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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이라니요?? 그건 말도 안되심다..ㅋㅋ 여러분덜 그건 모략임다..

어제 부인분과 이쁜딸(십자수님과 전혀 안닮음,눈만빼고..) 짜쓱,,날 보고 안울었스면,,삼촌이 안고서 맛난것 사줄라 했드만 눈만 마주치면 엄청 울어부리데요,, 무안시럽게..ㅋㅋ

그래서 우리들은 먼산만 바라보며 안보는 척.. 딴 청만 피우고.. 잘 달래 놨는데 바로 그때 우석님 도착,, 안냐세요,,애가 십자수님 공주에요,우왁,,안돼는데... 쳐다보지마,,때는 늦었심더.. 우리의 공주님,사람많은 양재역앞에서 또 웁니다.. 지나가는 시민덜 다 쳐다봅니다.. 음~냐 -_-;;

시민덜:" 저 잔차타는 사람덜이 분명 애기 빵뺏어 먹을려는가부다,, 그니까 애기가 저렇게 울지,," 분명히 그러케 생각했을 검다..

하하하 십자수님,
어여쁜 부인분과 구여운 따님의 상봉이 쪼금 그랫?슴니다만 행복하신 가족의 모습,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추석 잘보내시고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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