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골도 아니죠..충남 천원군 수신면 해정리라는....
친구들과 밤새도록 술먹다가 집에 새벽4시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4시 30분에 만땅 상태에서 벌초를 위해 큰아버님차에 올랐죠ㅗ.
해는 쨍쨍찌고 잠도못자고 술 안깨고...아..죽겠더만요.
집에 와서 바로 디비져 자다가 밤 12시에나 일어나 지금 게임방왔습니다.
내일 강촌투어 가고 싶은데 자리확인이 안되는군요.음....
암튼 아..피곤타...
걍 내일 무교동 낙지번개나 쳐볼까? ^^
해는 쨍쨍찌고 잠도못자고 술 안깨고...아..죽겠더만요.
집에 와서 바로 디비져 자다가 밤 12시에나 일어나 지금 게임방왔습니다.
내일 강촌투어 가고 싶은데 자리확인이 안되는군요.음....
암튼 아..피곤타...
걍 내일 무교동 낙지번개나 쳐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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