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린져 코스를 타려다가 매번 챌린져코스인지라 이번에는 경강 대교아래를 지나 길게 도는 변형 강촌코스를 라이딩했습니다...라이딩 거리 약 70여km...라이딩 시간 약5시간... 마바구님과 직장동료이신 뭉치2님, 법진님, 심지님, 타이레놀님, 한창희님, 그리고 미루가 라이딩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라이딩이 였습니다. 초가을의 날씨가 좋았고, 깔금해진(?) 코스도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서로를 배려해주는 따듯한 마음도 좋았습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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