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하고 신천에 있는 club 감옥이란 곳을 갔습니다.
일명 감옥카페...
종업원이 친구중 한명에게 수갑을...^^
근데 그 수갑을 자전거에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자전거 자물쇠도 마땅한 것이 없는데 수갑으로 채워놓으면...ㅎㅎㅎ
휴대하기도 좋고...
한개로 부족하면 두개정도...ㅋㅋㅋ
언제 남대문이나 청개천가면 알아봐야겠네여...^^*
일명 감옥카페...
종업원이 친구중 한명에게 수갑을...^^
근데 그 수갑을 자전거에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자전거 자물쇠도 마땅한 것이 없는데 수갑으로 채워놓으면...ㅎㅎㅎ
휴대하기도 좋고...
한개로 부족하면 두개정도...ㅋㅋㅋ
언제 남대문이나 청개천가면 알아봐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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